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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og

두근두근 첫 여행기 in Portugal&Spain - 4일차

 

 

 

 

 

 

 

 

 

두근두근 첫 여행기

in Portugal & Spain

 

 

 

포르투갈&스페인 여행기 - 4일차

 

 

 

우선, 썸네일이 포르투갈 사진이어서 썸네일을 스페인 광장으로 바꾸어보았다^0^

 

 

 

 

 

4일차의 일정은 알람브라를 둘러보는 것이 다였다.

 

 

 

 

 

 

 

 

 

 

입구.

 

 

 

 

 

 

들어서면 이렇게 높은 나무들이 반겨준다.

 

 

일정은 아침부터여서 상쾌하니 아침 산책을 하는 듯한 기분이었다.

 

기분좋은 하루의 시작.

 

 

 

 

 

 

 

자면서 가서 몰랐었는데, 꽤나 올라왔었나보다.

 

레고 같이 보이는 마을.

 

 

 

 

 

 

 

 

장미도 예쁘게 펴있었다.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니 기분좋아서 요로코롬 사진도 찍고 ㅋㅋㅋ

 

 

 

 

 

 

 

 

 

 

 

사실 이제는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다^^;

 


 

그렇지만 설명들으면서 인증샷은 꼼꼼히 남겨뒀다 ^0^

 

 

 

 

 

 

 

 

 

 

 

 다들 찍어보는 사진들도 찍어보기도 했다.

 

날씨가 진짜 좋았다.

 

사진들이 너무 예쁘다.

 

 

 

 

 

 

 

 

 

 

알카사르에서도 보았던 정밀,세밀한 세공들.

 

진짜 멍하니 보게되었다.

 

여기는 어딘지 기억이 난다.

 

사자의 정원!

 

 

 

 

 

 

보면서 놀라기도 했거니와,

 

셀카를 남겨둬서! 기억을 한다 .

 

배경 잘 나오게 찍겠다고 이리저리 찍었던 지라 기억이 잘 난다. 하하

 

 

 

 

 

 

침실?이었나 그 앞 창문에 있던 라마

 

 

뭔가 귀엽다

 

 

 

 

 

 

 

어디서 봐도 그림같은 배경.

 

 


 

그래서 사진을 찍어도 그림같은 배경.

 

 

 

 

 

 

 

 

 

 

이 사진은 뭔가 표정같다 ' ㅍ ´

 

 

 

 

 

 

 

카를로스 5세 궁전.

 

여긴 외부에서 봤을때는 건물의 모양이 사각인데 들어오면 이런 둥근 형태의 건물이다.

 

 

중앙에서 소리 내면 전체에서 울리는 신기한 구조.

 

 

 

 

 

 

 

 

그리고나서 휴식시간이어서 카를로스 5세 궁전안에 앉아 광합성을 했다.

 

중앙에서 큰소리로 떠들다가 가이드가 놀라서 오기도 하는걸 보고, 여유로운(여유롭고싶었던) 자유시간을 만끽했다.

 

 

그리고나서 나머지 한군데를 더 거쳐 알람브라 투어 끝.

이 아니고..

 

 

 

 

 

 

 

 

 

 

 

 

  

점심과 함께 알람브라 맥주로 진짜 알람브라 투어 끝.